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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토트넘, '이적료 0원' 수비 보강 계획

작성일: 2020.06.16 22:0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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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주제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수비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자유 계약 선수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한다.

토트넘은 알짜배기 영입을 선호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서도 젊고 미래 가치가 있는 선수들을 키웠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랐다. 이적 시장에서 선수를 보낼때도 최대한 경제적인 조건을 고려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느낌이 다르다. 무리뉴 감독은 완성된 선수들을 영입해 팀 운영을 한다.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에도 세계 최고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 지휘를 받았다.

토트넘은 최고 수준 몸값을 쉽게 영입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재정적인 타격이 생겨 이번 여름은 더 힘들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자유 계약으로 수비 보강을 추진한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되는 티아구 실바와 토마스 뫼니에에게 접근했다. 중앙 수비와 측면 풀백은 토트넘에 필요한 자원이다. 얀 베르통언과 재계약이 사실상 불발이며, 오른쪽 측면 풀백을 믿을 수 없다.

이적료 0원에 데려온다면, 토트넘에 큰 도움이 된다. 티아구 실바와 뫼니에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유럽 최고 수준 기량을 보인 선수들이다. 티아구 실바는 35세로 노쇠 단계지만, 한 시즌 정도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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