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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호날두 영입설, 코미디"…첼시 팬들은 절대 안 믿었다

작성일: 2020.06.17 04: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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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있었다. 연결된 구단은 첼시. 하지만 팬들은 루머라며 고개를 저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등은 16일(한국시간) "첼시가 호날두 영입을 위해 1억 2000만 유로(약 1650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여름 충격적인 이적이 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세계 최고 반열에 오른 선수다.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292경기 118골 69도움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도 호날두의 맹활약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재정적 타격으로 인한 유벤투스 결별설 등이 얽혀 첼시 이적설이 나왔다. 호날두는 여전히 뛰어난 선수지만, 젊은 팀을 만들려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 입장에서 구미가 당기지는 않는다.

첼시 팬들도 마찬가지다. 그저 루머라며 고개를 저었다. 17일 첼시가 구단 홈페이지 미디어 이적설 부문에 호날두 영입설을 올리자 “35세 호날두를 1억 2000만 유로에 데려올 가능성이 없다”, “첼시가 호날두를 영입한다는 이야기는 코미디”, “이제 이 어플리케이션을 꺼야겠다”고 반응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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