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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2연승' 류중일, "정우영, 위기에서 잘 마무리했다"

작성일: 2020.06.16 22:1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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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2연승을 달렸다.

LG는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정찬헌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9-5로 이겼다. LG(23승13패)는 2연승을 수확하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LG 선발 정찬헌은 6⅔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 시즌 3승(1패)째를 수확했다. 최성훈, 이우찬 등 불펜이 추격점을 내줬으나 정우영이 9회 2사 만루를 막고 시즌 3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석에서는 채은성이 3안타(1홈런), 오지환, 채은성, 박용택, 정주현이 각각 2안타 멀티히트를 날렸다. 정주현은 싹쓸이 적시타와 홈런으로 4타점을 기록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경기 후 "정찬헌이 선발투수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했고 정우영도 위기 상황에 등판하여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 타자들은 1회부터 집중력을 보여주며 빅이닝을 만들었고 특히 정주현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총평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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