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UCL 못 가도 손흥민-알리 절대 안 판다

작성일: 2020.06.18 10:00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은 손흥민과 델레 알리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18(한국 시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은 재정적 어려움에도 해리 케인을 절대 팔지 않을 것이다. 또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손흥민과 델레 알리를 향한 제안들도 모두 거절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로운 홈 경기장을 건설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고 대출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관중들이 없는 상태로 경기를 해야 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직원들의 급여를 삭감하려다가 비판이 커지자 이를 슬그머니 취소했다.

그만큼 토트넘의 재정 상황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같은 주요 선수들을 판매하지 않을 생각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비 회장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경우에도 다른 팀들의 두 선수 영입 제안을 거부할 예정이다.

주요 선수들의 계약기간도 많이 남았다. 케인과 알리는 2024, 손흥민은 2023년이다. 다른 팀들이 레비 회장의 마음을 돌리고 이 선수를 영입하려면 엄청난 제안이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팀들이 재정적으로 어려워 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레비 회장의 단호한 입장이 유지될 경우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 어려워 보인다. 손흥민은 토트넘 이적 후 레알 마드리드 등 다양한 구단들과 연결됐다. 손흥민의 미래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