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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KBO' 박동원-박병호, 신인 김윤식에게 '백투백 홈런'

작성일: 2020.06.23 19:3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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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박동원이 23일 LG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키움 박동원과 박병호가 1군 선발 데뷔전을 치른 신인 선발투수를 상대로 연속 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키움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4-1로 앞서 있다. 2회 전병우의 적시타와 서건창의 실책 출루로 2-1 역전에 성공했고, 3회에는 연속 타자 홈런이 터졌다. LG 신인 김윤식은 1군 선발 데뷔전에서 고전하고 있다. 

1사 후 박동원이 김윤식의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좌익수 김현수가 수비를 포기하고 한참이나 타구를 바라볼 만큼 멀리 날아갔다. 이어서 박병호가 다시 김윤식의 직구를 때려 백스크린으로 향하는 초대형 홈런을 날렸다. 공식 기록원은 각각 135m, 130m로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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