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도 네덜란드 파워! 소프트뱅크 발렌틴+밴덴헐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 스포츠호치는 25일 "소프트뱅크가 네덜란드 파워를 앞세워 승률 0.500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세이부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밴덴헐크는 7⅔이닝 1실점, 발렌틴은 연타석 홈런으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가 4-2로 이겼다.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경기 전 숙소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의기투합했다. 밴덴헐크는 "팀 네덜란드로 이겨버리자", 발렌틴은 "이적 첫 홈런 치고 만다"며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경기 후 밴덴헐크는 "(발렌틴은)믿음직스러운 동료다. 해줄 거라 믿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개막 후 6경기에서 3승 3패로 출발이 좋지 않다. 중심타자 알프레도 데스파이네와 유리스벨 그라시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쿠바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두 선수는 도쿄 올림픽 예선 참가를 위해 쿠바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여행 제한'이 걸리면서 발이 묶였다.
투수 데니스 사파테는 이달 중순 가족 문제로 잠시 미국에 돌아갔다. 이들은 일본에 돌아오더라도 2주 자가격리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팀에 합류할 수 있다. 그때까지는 '네덜란드 파워'가 절실히 필요한 소프트뱅크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