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잠실] 두산 박치국, 시즌 첫 1군 말소…"2군 가서 교정해야"
작성일: 2020.06.27 14:4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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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간 시즌 8차전에 앞서 투수 박치국과 외야수 김인태를 말소하고, 투수 최세창과 외야수 안권수를 불러올렸다.
박치국은 6월 들어 9⅔이닝, 평균자책점 2.79로 안정감을 찾는 듯했지만, 김태형 두산 감독은 "기복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기복이 심하고 변화구 제구가 잘 안 돼서 2군 가서 조금 더 보완할 것들을 보완하고 와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가서 기복이 너무 심해서 2군 가서 교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세창은 개성고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3라운드 29순위로 지명한 신인 우완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5경기에서 9이닝, 8실점(7자책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몇몇 젊은 투수들 가운데 최세창이 좋다는 보고를 받고 영상도 봤다. 기본적으로 구속은 시속 140km 초중반대가 나오고 안정적이라고 한다. 1군에서 던지는 것을 한번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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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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