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고척] 윌리엄스 KIA 감독 "홍상삼, 팀에 중요한 역할 해주는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노윤주 기자] "홍상삼은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27일 고척야구장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 전 브리핑에서 홍상삼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홍상삼의 안정된 피칭을 어떻게 평가하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홍상삼은 불펜 뒤쪽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어제(26일)도 예리하고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홍상삼은 26일 고척 키움전에서 6-2로 앞선 6회초 1사 1,3루 위기에서 선발 드류 가뇽 다음으로 구원 등판해 김하성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이정후의 땅볼 때 서건창이 홈에서 아웃됐다. 홍상삼은 이어 박병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홍상삼은 ⅔이닝 무실점으로 자신의 시즌 3홀드를 달성했다.
KIA는 이날 홍상삼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8-6으로 꺾고 단독 4위(24승 19패)로 올라섰다. 그러나 윌리엄스 감독은 순위 싸움에 대해 "우리는 늘 그날 경기에 집중하는 편이다. 오늘 경기가 끝나면 내일 경기를 생각할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KIA의 선발 라인업은 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황대인(1루수)-나주환(3루수)-백용환(포수)-박찬호(유격수)로 구성이 됐다. KIA는 이날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스포티비뉴스=고척, 노윤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