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인천] '7이닝 1실점' NC 구창모, 시즌 8승 눈앞에

작성일: 2020.07.07 20:40 노윤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NC 다이노스

[스포티비=인천, 노윤주 기자] NC 다이오스 선발 구창모가 시즌 8승(무패)째를 눈앞에 뒀다.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 구창모는 7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2-1로 앞서가던 8회말 임정호로 교체됐다.

구창모는 이날 게임 전까지 등판한 10경기에서 패전없이 7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고 있었다. 5월 5경기에서 패전 없이 5승 평균자책점 0.51, 6월 4경기에서도 패전 없이 2승 평균자책점 2.63으로 쾌투를 펼쳤다. 7월 첫 번째 선발경기였던 롯데전에서도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무패)째를 안게 됐다.

구창모는 1회 선두 타자 최지훈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후 김강민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최정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제이미 로맥도 삼진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최지훈의 도루도 포수가 저지해 이닝을 마치는 것에 도움을 받았다.

2회 선두 타자 정의윤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이현석은 삼진으로 처리했다. 다음 타자 최준우에게 우익수 왼쪽 안타를 내줬지만 김성현도 삼진으로 잡으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 선두 타자 오준혁에게 1루수 직선타를 유도했다. 이후 최지훈에게 좌익수 왼쪽 안타를 맞았지만 김강민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고 2루수가 직접 2루 베이스를 밟고 1루로 던져 병살타를 유도해 도움을 받았다.

4회 선두 타자 최정과 로맥을 모두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정의윤에게 좌익수 왼쪽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현석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5회도 실점 없이 지나갔다. 선두 타자 최준우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해 처리했다. 이후 김성현에게 중견수 왼쪽 안타를 내줬지만 오준혁 타석에서 김성현의 도루를 포수가 저지해 아웃카운트를 하나 더 채웠다. 오준혁마저 뜬공으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6회 첫 실점이 나왔다. 선두 타자 최지훈의 타구는 1루수가 직접 처리했다. 하지만 김강민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아 실점 위기를 맞았다. 정현의 타구도 1루수가 직접처리해 2사가 됐지만 2사 3루에서 로맥에게 좌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2-1 SK의 추격을 허용했다.

7회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선두 타자 이현석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후 최준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김성현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고 유격수가 2루 베이스를 밟고 1루수로 던져 병살타를 완성해 구창모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구창모는 2-1로 앞서가던 8회말 임정호로 교체됐다. 구창모의 투구 수는 98개(스트라이크 65개 + 볼 33개)였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노윤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