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인천 게임노트] 절대강자 NC, SK 5-4로 꺾고 3연승

작성일: 2020.07.07 21:26 노윤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인천, 노윤주 기자] NC 다이노스가 7일 인천 SK 와이번스전 승리로 3연승을 달리게 됐다.

NC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전에서 5-4로 승리했다.

7일 NC 박석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석민은 4타수 3안타 1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이외에도 애런 알테어가 4타수 1안타 1타점, 강진성이 3타수 1안타 1타점, 대타로 나선 박민우가 1타점, 김태진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구창모는 7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8회부터는 임정호(⅔이닝 무실점)-배재환(0이닝 무실점)-원종현(1⅓이닝 3실점)이 이어 던져 승리를 지켰다.  

긴 투수전이 이어졌고 ‘0’의 균형은 4회말까지 깨지지 않았다.

NC가 0-0으로 맞선 5회초 선취 2득점을 만들면서 균형은 깨졌다. 선두 타자 박석민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1사 1루에서 강진성이 우중간 1타점 적시2루타, 김태진이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 2-0을 만들었다.

SK가 6회말이 되어서야 첫 득점을 만들며 추격을 시작했다. 1사에서 김강민이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다. 이후 2사 3루에서 제이미 로맥이 좌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 1-2로 추격했다.

NC가 9회초 3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SK 마운드에는 이태양이 올라왔다. 선두 타자 양의지는 이태양을 상대로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애런 알테어가 우중간 1타점 적시 2루타, 박석민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 2루타로 4-1을 만들었다. 이후 노진혁이 뜬공으로 물러나는 사이 2사 3루가 됐고 대타로 들어선 박민우가 희생플라이 타점을 뽑아내 5-1을 만들었다.

SK는 9회말 재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NC 원종현을 상대로 1사에서 최준우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성현이 중전 안타로 한 베이스를 더 채웠다. 1사 1, 2루에서 오준혁이 중전 1타점 적시타, 최지훈이 유격수 왼쪽 1타점 내야안타를 때려 3-5가 됐다. 이후 오준혁이 폭투로 홈으로 들어와 4-5 한 점차로 좁혀졌다.

하지만 SK는 더 이상 추격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다.

SK 선발 문승원은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SK 타선에서는 김강민이 5타수 3안타, 제이미 로맥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노윤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