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인천] '8회말 2사 만루 등판' NC 원종현, 위기는 있어도 역전은 없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전에서 5-4로 승리했다. 원종현은 2-1로 앞서가던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등판했다.
NC는 2-1로 앞서가던 8회말 역전 위기에 놓였다. 8회말 NC의 마운드에는 임정호가 올라왔다. 임정호는 선두 타자 오준혁을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최지훈에게는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처리했다.
2사에서 투수는 배재환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배재환이 김강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이후 대타 채태인과 제이미 로맥에게 연이어 볼넷을 허용해 모든 베이스를 내주고 말았다.
배재환은 2-1로 앞서가던 8회말 2사 만루 위기를 만들고 원종현으로 교체됐다. 원종현은 정의윤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팀의 실점을 막아냈다.
사실 여기서 실점했다면 경기가 넘어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원종현이 일단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덕에 여유가 생겼다. 힘을 낸 NC는 9회 장타를 집중시키며 3점을 뽑아내고 한숨을 돌렸다.
원종현은 9회 흔들리며 3점을 허용, 5-4까지 쫓겼다. 그러나 2사 2,3루에서 로맥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번에도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어려운 세이브였지만, 어쨌든 두 차례 모두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노윤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