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 갈팡질팡' 아쿠나-옐리치, NL MVP 배당 1위 베츠 맹추격
작성일: 2020.07.10 05:0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도박사들 선택은 LA 다저스 무키 베츠에 몰렸다. 베츠는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MVP 후보로 언급이 됐다. 매체는 "많은 사람이 2018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된 베츠는 2020년 내셔널리그 MVP 수상을 점쳤다. 그 가능성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다른 경쟁자가 추격하고 있다"고 알렸다.
매체는 "지난 6월 27일 베츠 배당은 +468이었다. 그러나 +528이 됐다. 선수는 아무 문제가 없고 다저스 상황도 달라진 게 없지만, 이번 시즌이 60경기뿐이기 때문에, 도박사들은 이번 베팅에 위험을 느끼고 있다. 그가 슬로 스타터가 되거나, 슬럼프가 오게 된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짚었다.

+468은 100달러를 걸면 468달러를 벌 수 있다는 뜻이다. 수치가 작을수록 도박사들의 베팅이 몰렸다고 볼 수 있다. 도박사들 선택이 바뀌며 베츠 베당 수치가 커졌고, 다른 선수들이 베츠와 차이를 좁혔다.
'스포츠베팅다임'은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크리스티안 옐리치, 코디 벨린저와 같은 타자들이 베츠를 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아쿠나는 +550에서 +533이 됐다. 옐리치는 +613에서 +538, 벨린저는 +1025에서 +967로 움직였다"며 변화 폭을 설명했다.
매체는 "60경기 시즌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발생할 수 있다. 올 시즌 내내 선수가 슬럼프를 겪을 수도 있다. 코로나19 영향이 클 것이다. 특정 팀 에이스를 만나지 않는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어떤 투수들은 그들만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며 변수가 많은 시즌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