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킨 혹평, “이게 토트넘의 DNA, 9위 할만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로이 킨이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토트넘은 10일(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본머스와 0-0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9위에 올랐다. 4위 레스터와 10점, 5위 맨유와 9점 차이다.
경기 후 로이 킨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결정에 놀랐다. 그는 더 많은 걱정을 했고 그의 팀은 충격적이었다. 유일한 위안은 토트넘이 여기서 더 나빠질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 경기는 본머스에게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휴가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 난 무리뉴 감독의 몇 가지 변화를 기대했다. 그는 벤치에 훌륭한 옵션이 있었지만 경기에 나선 손흥민과 모우라는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때때로 감독은 무자비해야 한다. 무리뉴 감독은 본인 스스로 토트넘에 4-5명의 월드클래스 선수가 있다고 했는데 토트넘은 그렇지 않다. 아주 평범한 팀이다. 케인을 빼면 그들은 아주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다. 토트넘은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토트넘은 셰필드전에서 어떠한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전반에는 어떤 변화도 주지 않았다. 이게 토트넘의 DNA다. 그들은 계속해서 여러분들을 실망시킬 것이다. 순위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9위에 있을만하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