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에이전트, “계약 2년 남았어, 레알 안 떠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1일(한국 시간)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베일의 계약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았고, 팀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이적설을 일축시켰다.
베일은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존재감을 완전히 잃었다.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경기에 나가지 못하고 있고 최근에는 벤치에서 잠을 자는 척을 하거나 경기가 끝나기도 전 퇴근을 하는 기행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베일은 레알을 떠날 생각이 없다. 베일의 에이전트인 바넷은 “지단 감독은 베일을 지도하는 걸 원치 않는다. 하지만 계약기간은 2년이 남았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그는 어디도 가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베일은 팀 동료들 만큼 훌륭한 선수지만 이건 지단 감독의 결정이다. 베일은 화도 나지 않았고, 지단 감독 체제에서 살아남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매일 훈련을 잘하고 있는데 지단 감독이 베일 활용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지단 감독을 저격했다.
계속해서 그는 “지단 감독은 고마움을 모른다. 베일은 팀에 큰 손해다. 하지만 그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 현실은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이 떠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세계 최고의 선수 베일에게 몇몇 구단들의 관심이 있지만 세계 최고 선수는 임대를 가지 않는다. 베일을 영입할 능력이 있는 팀은 많지 않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