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박세혁 콜업, 대타로 활용… 포수는 아직"
작성일: 2020.07.28 16:1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콜업한 포수 박세혁의 현재 컨디션을 설명했다.
두산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포수 박세혁을 콜업하고, 내야수 권민석을 말소했다. 박세혁은 오른 무릎 통증으로 지난 23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김 감독은 "포수 수비는 아직이다. 대타는 가능하다"고 박세혁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수비 여부는 매일 체크해봐야 한다. 조금 좋아졌지만 언제라도 확정할 상태다. 타격은 괜찮다. 뛰는 건 100%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26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관중이 입장했다. 김 감독은 처음 관중을 맞은 것에 대해서는 "관중이 없을 때보다는 활기차다"고 답했다.
이날 알칸타라와 요키시는 21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김 감독은 "두 투수 다 뛰어난 투수들이라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긴 어렵다. 경기에 들어가봐야 알 것 같다"고 이날 경기를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김재환은 햄스트링이 올라와서 일요일날 중간에 빠졌다. 오늘도 경기 하다가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