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논란' 아자르, 휴가도 안 가고 몸 만들었다
작성일: 2020.07.31 10:02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자르는 2019년 7월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정식으로 입었다. 첼시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측면 공격수로 인정받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레알에서 생활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 개막 전부터 과체중 논란에 시달렸고, 잦은 부상에 고전하면서 꾸준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땐 번뜩이기도 했지만, 부진할 땐 폭발력이 부족했다.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1경기에 출전했고 1골과 7도움을 기록했다.
부진했던 시즌을 보낸 뒤 아자르는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되면서 레알마드리드가 다음 달 8일(이하 한국 시간) 맨체스터시티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1차전에서 1-2로 패하며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벨기에 일간지 'DH 레 스포르'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휴가까지 반납한 채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다.
레알 선수단은 지난 20일 2019-20시즌 라리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FC바르셀로나를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1주일의 짧은 휴가를 얻었다. 레알 선수단이 휴가를 즐겼지만, 아자르는 아니었다. 아자르는 구단의 도움을 얻어 발목 회복을 위해 힘을 쏟았다.
아자르가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레알이 맨시티에 역전하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르려면 적어도 1골은 넣어야 한다. 아자르의 컨디션 회복이 중요한 이유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