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 분노…"은돔벨레 팔고 공격수 영입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가디언' '데일리 미러' 등 복수 영국 신문은 1일(한국 시간) "올여름 은돔벨레가 4500만 파운드(약 704억 원)에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수 있다"면서 "토트넘은 구단 최고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젊은 피를 팔 생각이 적지만 선수가 북런던을 떠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지난해 여름 5570만 파운드(당시 956억 원)를 전 소속 팀 올림피크 리옹에 안기고 새 둥지를 틀었다.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썼다.
그러나 첫 시즌은 실망스러웠다. 프리미어리그(PL) 21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에 그쳤다. 무엇보다 오프 볼 상황에서 현저히 떨어지는 활동량이 도마 위에 올랐다.
훌륭한 킥 력에 비해 낮은 득점 생산력도 비판 받았다. 지난달에는 주제 무리뉴(57) 감독 기용법에 불만을 드러 내며 팀 케미스트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또 다른 팬은 "규칙적으로 출장도 안 시키는데 왜 데리고 있느냐"고 성토했다. "집에 물이 줄줄 새는데 운전하지 않는 비싼 차를 (차고에) 박아두는 것과 같다. 당장 은돔벨레를 팔고 필요한 곳에 재투자하라(Reinvest where it is needed)"고 힘줘 말했다.
'시 해리스(Si Harris)'란 아이디를 쓰는 팬은 "은돔벨레에게 미안하다. 그의 부진은 모두 무리뉴 탓"이라는 의견에 "이거 농담하는 맞지?(This tweet is a joke, right?)"라는 재트윗을 올려 반박 의견을 내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