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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포스트시즌 선수 배당금 '약 4억 3천만원'

작성일: 2015.12.01 10:1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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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영광 뒤에 돈이 따라왔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수들이 약 37만 달러(약 4억 3천만 원)의 수당을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한국 시간) 포스트시즌 출전 선수들에 대한 배당금을 발표했다. 배당금 총액은 6988만 2149달러 26센트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캔자스시티 선수 가운데 '풀 셰어' 대상자가 37만 69달러 3센트를 받는다. 준우승한 메츠 '풀 셰어' 선수에게는 30만 757달러 78센트가 돌아간다. 이는 역대 준우승팀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포스트시즌 수익 가운데 선수 배당금은 와일드카드게임 입장 수입의 50%, 디비전시리즈 첫 3경기 입장 수입의 60%, 챔피언십시리즈 첫 4경기 입장 수입의 60%, 월드시리즈 첫 4경기 입장 수입의 60%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에 36%, 준우승팀에 24%,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준우승팀에 각 12%, 디비전시리즈 패전팀에 각 3.25%, 와일드카드게임 패전팀에 1.5%가 돌아간다.

[사진]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수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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