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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양효진, V리그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 1위

작성일: 2015.12.01 13:2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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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오는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NH 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네이버 모바일(m.naver.com)에서 '올스타 팬 투표'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밤 12시 현재 중간 집계 결과 남자부 문성민(현대캐피탈)이 22,774표를, 여자부 양효진(현대건설)이 26,891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자부 팀 브라운의 문성민은 올 시즌 현대캐피탈 주장으로 13경기에 출전해 218득점, 공격 성공률 47.52%를 기록하며 팀을 2위로 이끌고 있다.

팀 브라운의 2위는 21,474표를 얻은 시몬(OK저축은행)이다. 이어 한선수, 김학민(이하 대한항공), 이민규(OK저축은행), 여오현(현대캐피탈)이 추격하고 있다.

여자부는 팀 브라운의 양효진(현대건설)이 팬 투표에서 순항하고 있다. 양효진은 26,891표로 3년 연속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를 노리고 있으며 팀 코니의 이재영(흥국생명)이 23,751표로 뒤를 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감독 투표에서는 남자부 팀 브라운의 김세진 감독(OK저축은행)이 20,876표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여자부에서는 팀 코니의 박미희 감독(흥국생명)이 26,158표로 1위에 올라 있다.

V리그 올스타 투표는 오는 6일까지 투표할 수 있다. 1인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으로 네이버 라인 캐릭터 상품, NH 농협 관련 제품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네이버 스포츠 배구 부문에 발표한다.

[사진] 문성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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