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개인 통산 5번째' 오지환, 연장 혈투 '종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25)은 지난 7월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끝내기 안타로 연장 혈투 '종결자'가 됐다.
오지환은 지난 7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연장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11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이명우를 상대로 끝내기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오지환의 한 방으로 LG는 1-0으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다. 오지환 이날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해 7일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났다. 2009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로 뛰어든 오지환은 개인 통산 5호 끝내기 안타를 기록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지환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에서 김재호(두산 베어스)와 김하성(넥센 히어로즈),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김성현(SK 와이번스)과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지환은 올해 138경기에 나서 타율 0.278(497타수 138안타) 11홈런 56타점을 기록했다. 오지환의 타격 성적은 김재호, 김하성 등에게 밀리지만 1,155⅓이닝을 수비하는 동안 15개의 실책을 범하면서 수비율 0.978로 5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높다.

[영상] 7월 8일 오지환 끝내기 안타 ⓒ SPOTV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