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동욱 감독 걱정 "폭우 뒤 재정비, 부상 걱정된다"
작성일: 2020.08.12 17:2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근 전국에 이례적인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부산도 마찬가지다. 11일 경기가 오후부터 내린 비에 취소됐고, 12일도 아침부터 폭우를 동반한 비가 내렸다. 하지만 오후 3시 경에 햇볕이 들어왔고 경기 재개를 위해 구장 재정비에 들어갔다.
사직구장 관계자들이 총력을 다해 정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오전부터 내린 비에 6시 30분 정상 개최는 미지수다. 이틀 연속으로 내린 비에 그라운드 사정이 100%가 아니다. 12일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감독은 “여전히 잔디가 미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선수들 부상이 염려된다”라고 말했다.
또 폭우로 돌변할지 알 수 없다. 이동욱 감독도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정말 날씨를 알 수 없다. 언제 또 어떻게 내릴지 모른다. 여기에서 한 번 더 쏟아진다면 경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NC는 12일 경기에 드류 루킨스키가 선발로 나선다. 타선은 이명기, 나성범, 알테어, 양의지 순으로 나온다. 이동욱 감독은 “오랜만에 알테어 중심으로 짰다.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다. 중심 타선으로 올렸다. 잘 치는 타자들을 배치해 승부를 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