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17⅔이닝 28K' 린드블럼, 타자 잘 현혹해"
작성일: 2020.08.17 14: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린드블럼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4볼넷 8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승패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린드블럼은 1회말 흔들리며 2볼넷과 2루타 포함 2피안타를 기록하며 3실점 했다. 6회초에 마운드에 오른 린드블럼은 1사구, 1볼넷을 기록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구원투수 에릭 야들리가 린드블럼 책임주자 2명에게 홈을 허용해 린드블럼은 5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로 린드블럼 시즌 성적은 4경기 등판 17⅔이닝 투구 1승 평균자책점 6.62가 됐다.
미국 스포츠 매체 'CBS스포츠'는 린드블럼 경기력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린드블럼은 1회 3실점 하며 고전했다. 그러나 다음 4이닝 동안 1볼넷 1피안타만을 기록하며 자리를 잡았다. 그는 6회 제구력이 떨어지며 주도권을 내줬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CBS스포츠'는 그의 헛스윙 유도 능력을 주목했다. 매체는 "린드블럼은 90개 공을 던져 19개의 스윙 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그는 여전히 타자들을 잘 현혹하고 있다. 현재 17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62로 부진했지만, 그 과정에서 삼진은 28개를 빼앗었다"며 타자들의 방망이를 끌어내는 투구에는 높은 점수를 줬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