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미래 밝지만 현재는 암울" 美매체 파워랭킹 25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디애슬레틱은 1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주간 파워랭킹에서 토론토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17일까지 7승 11패라는 성적뿐만 아니라, 기대했던 선수들의 성장이 더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레비 위버 기자는 "올 시즌 토론토가 가진 희망은 그들이 보유한 유망주들이 큰 성장이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었다. 미래는 밝지만, 여전히 캐번 비지오와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고전하고 있다"고 썼다.
위버 기자의 언급처럼 토론토는 야구인 2세이자 특급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선수들이 팀의 주축이다. 그런데 비지오는 타율 0.208, OPS 0.758을 기록 중이다. 게레로 주니어는 타율 0.246, OPS 0.751로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두 선수는 팀이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하면서 '경험치'를 쌓고 있지만 사실 올해는 더 나은 결과가 기대됐던 자원이다.
비솃의 부상은 치명타다. 위버 기자는 "비솃의 부상은 토론토를 땅에 묻어버렸다"며 주전 유격수이자 특급 유망주, 동시에 팀 내 최고 타자(OPS 1.063)의 이탈이 큰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