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이 먹은 것 같은 홈런"…MLB에 2000년생 왔다
작성일: 2020.08.18 19: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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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 1사 주자 1루에 가르시아는 경기 첫 타석에 나섰다. 가르시아는 우중월 2점 아치를 그려 팀에 2-0 리드를 안겼다. 가르시아에 이어 에릭 테임즈가 중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가르시아는 2000년 5월 16일 생으로 '밀레니엄 베이비'인 그는 2017년 해외 유망주로 워싱턴과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130만 달러. 올 시즌 워싱턴 스탈린 카스트로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워싱턴 내야에 구멍이 생겼고 가르시아가 메이저리그에 합류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15일 20살 90일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990년대생의 첫 홈런은 지난 2010년 5월 8일에 스탈린 카스트로가 만들었다. 1980년대생 첫 홈런은 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가 2001년 4월 7일 때렸다. 1970년대생 첫 홈런은 1991년 8월 31일 이반 로드리게스가 쏘아 올렸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가르시아 홈런을 보며 SNS에 "가르시아가 역사적인 홈런을 쳤다. 우리가 나이를 먹은 것 같은 홈런이다"며 감상평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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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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