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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냉정한 킬러"…퍼디난드의 칭찬

작성일: 2020.08.25 21: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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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슨 그린우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2007년 맨유 유스팀으로 합류한 그린우드는 2019-20시즌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했다. 총 49경기서 17골 5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양발을 모두 활용한 뛰어난 골 결정력이 가장 돋보였다.

25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에 의하면 맨유의 전설 리오 퍼디난드는 "그린우드는 냉정한 킬러다. 훌륭한 마무리 능력을 보유했다"라며 "그의 어렸을 때 활약과 지금을 비교해봐라. 달라진 건 더 큰 경기장에서 뛰고 있는 것뿐이다.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엄청난 양의 골을 넣는 타고난 골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를 좋아한다. 그는 대단한 재능을 갖췄다.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태도와 성격 때문이다. 어떤 경기든 같은 얼굴, 같은 표정, 같은 방식으로 뛴다"라고 덧붙였다.

퍼디난드는 "그린우드는 자신이 충분히 잘한다는 걸 알고 있다. '공만 주면 내가 할게'라는 마인드다. 그는 축구 선수로서 얼마나 더 잘할 수 있을지만 고민하는 선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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