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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내보낼 바르셀로나, 라우타로 원한다

작성일: 2020.08.26 07: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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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타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공격수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25(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대대적인 선수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키케 세티엔 감독과 에릭 아비달 기술이사를 해고했고, 로날드 쿠만 감독은 선임했다. 그리고 쿠만 감독은 나이 많은 주축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

쿠만 감독이 처음으로 처분하려는 대상은 최전방 루이스 수아레스다. 수아레스는 만 33살로 전성기 끝에 서있는 선수다. 쿠만 감독은 휴가 중인 수아레스에게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뜻을 전하며 그와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빈자리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로 채우려 한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라우타로와 개인합의를 마쳤지만 몇 달 동안 인터밀란과 협상을 이어가며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수아레스 처분을 준비하는 바르셀로나는 이젠 라우타로를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 처분으로 얻는 돈을 이용해 라우타로 영입에 투자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는 7,000만 유로(983억 원)에 선수 한 명을 포함시킨 제안을 전했지만 인터밀란은 최소 8,500만 유로(1,190억 원)를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곧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그때 라우타로의 합류는 어렵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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