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정후·김하성에 홈런' 배제성, 키움전 5이닝 5실점 패전 위기

작성일: 2020.08.26 20:29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t 위즈 투수 배제성 ⓒ수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고유라 기자] kt 위즈 투수 배제성이 시즌 7승 도전에 실패했다.

배제성은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2홈런) 2탈삼진 2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4회와 5회 홈런 2방이 결정적이었다.

배제성은 1회 서건창의 안타와 애디슨 러셀의 볼넷으로 2사 1,2루에 몰렸으나 허정협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이지영의 선두타자 안타 후 전병우를 병살타 처리했고 3회는 삼자범토를 기록했다.

그러나 4회 선두타자 이정후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으면서 선취점을 헝요했다. 배제성은 5회 전병우의 내야안타, 김웅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된 뒤 김혜성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추가점을 내줬다.

이어 김혜성의 도루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1사 1,2루 위기에 몰렸고 김하성에게 좌중월 스리런을 허용해 실점이 늘었다. 배제성은 0-5로 뒤진 6회초 유원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투구수는 87개(스트라이크 51개+볼 36개)였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유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