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풀백 오리에 교체…도허티 영입 임박

작성일: 2020.08.27 11:1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울버햄튼 오른쪽 풀백 맷 도허티. 토트넘과 계약이 가까워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시즌 세르주 오리에(27)가 맡았던 토트넘 오른쪽 풀백이 바뀐다.

27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토트넘이 울버햄튼 오른쪽 풀백 맷 도허티(28)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양 구단은 이적료를 협상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12억 원)를 바라는 반면 토트넘은 그보다 더 낮은 금액에 부가 조항을 붙여 차이를 줄이려 한다.

키에런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지난 시즌 토트넘 오른쪽 수비는 사실상 오리에 홀로 맡았다. 오리에는 42경기에 출전했다. 대부분 풀타임이었다. 토트넘은 리그 중후반 오리에에게 부하가 걸리자 제드송 페르난데스 등 일부 미드필더를 백업으로 준비시켰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선수층과 별개로 오른쪽 수비 교체를 희망했다. 노리치 수비수 맥스 아론스와 이적설이 돌았고 벨기에 국가대표 수비수 토마스 뫼니에와 자유계약을 추진했지만 도르트문트에 밀렸다. 오리에는 AC밀란과 이적을 협상하고 있다.

아일랜드 국가대표인 도허티는 2010년부터 울버햄턴에서 리그 260경기에 출전했다. 2018-19시즌엔 리그 전 경기, 지난 시즌엔 36경기에 출전한 핵심 선수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