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애슐리콜 후계자 칠웰 "젊은 첼시 입단 기뻐"

작성일: 2020.08.27 08:3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7일(한국시간) 첼시에 공식 입단한 벤 칠웰. ⓒ첼시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8년 스위스와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벤 칠웰(23)은 잉글랜드 왼쪽 풀백을 책임질 포스트 애슐리 콜로 각광받았다.

내친김에 클럽에서도 포스트 콜이 됐다.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칠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드(약 702억 원)다.

칠웰은 이날 입단식에서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램파드 감독이 만들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선수단의 일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첼시는 현재 유럽 이적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팀 중 하나다. 지난 1월 하킴 지예흐에 이어 이번 여름 티모 베르너를 품었다. 칠웰은 3번째 영입. 독일 신성 카이 하베르츠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베테랑 수비수 티아고 실바도 도장을 찍기 직전이다.

램파드 감독은 이적 금지 덕분에 지난 시즌 주축으로 자리 잡은 메이슨 마운트, 크리스티안 풀리식 등 젊은 선수들과 함께 달라진 선수단을 만들고 있다.

칠웰은 "램파드 감독은 젊은 선수일지라도 실력이 있다면 기용한다"며 "첼시에 와서 정말 신난다. 구단이 팀을 만드는 방식이 내가 바라는 것과 완벽하게 똑같다"고 덧붙였다.

첼시 디렉터 마리나 그라노프스키아는 "우린 칠웰이 첼시 선수로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 확신한다. 칠웰의 합류는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팀에 환상적"이라고 기뻐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