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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는데…맨유, 메시보단 산초 영입에 집중

작성일: 2020.08.28 00: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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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제이든 산초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27(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지만 여전히 제이든 산초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메시는 팩스를 통해 바르셀로나에 작별을 통보했다. 메시는 계약 해지 조항을 언급하며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길 원한다. 이에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구단들이 메시 영입을 위해 움직임을 시작했다.

맨유도 메시와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이 매체는 맨유가 메시보단 산초 영입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메시를 영입할 자금이 있지만 여전히 이번 여름에는 산초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초어크 단장 역시 산초가 다음 시즌에도 도르트문트에서 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시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은 맨시티다. 맨시티에는 과거 메시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다. 메시의 부친 역시 현재 맨체스터에서 맨시티와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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