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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 아우성…"메시가 맨시티 가면? 호날두 데려와야"

작성일: 2020.08.28 05:4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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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팬들은 메시가 맨시티에 간다면 호날두를 데려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만약 메시가 맨시티로 이적한다면 맨유는 호날두를 데려와야 한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은 2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메시의 이적설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미국 ESPN은 "맨시티가 메시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맨시티 이적설을 바라보는 맨유 팬들의 심경은 복잡하다. 맨체스터 이브닝은 다양한 팬들의 생각을 전했다. 

"만약 메시가 라이벌 맨시티로 간다면 맨유를 구하기 위해 호날두를 데려와야 한다. 그래야 균형이 맞다."

"메시가 맨시티, 호날두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뛰는 상상을 해보자. 두 선수의 커리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끝나야 한다. "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호날두와 최근 접촉했다. 페르난데스는 "호날두는 항상 내 맨유 생활을 묻는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클럽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 신문 ‘스포르트’는 최근 “호날두는 더 이상 유벤투스에서 이적 불가 선수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와 호날두의 이적설은 전 세계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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