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AC밀란 오리에 오퍼 거절…이적료 더 받아야

작성일: 2020.08.28 07:5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적시장으로 나온 세르주 오리에. AC밀란과 바이어 레버쿠젠이 노린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이 오른쪽 풀백 세르주 오리에(27)에 대한 AC밀란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28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양 구단은 이적료에서 이견이 있다.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2017년 영입했을 때 투자한 2300만 파운드(약 359억 원)보다 낮은 1800만 파운드(약 281억 원)를 이적료로 책정했으나 AC밀란은 1300만 파운드(약 203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AC밀란은 오리에 영입을 공개적으로 희망하고 있다. 파울로 말디니 스포츠 디렉터는 이달 초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서 (오리에와) 접촉이 있었고,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일 바이어 레버쿠젠도 오리에를 노리고 있다. 레버쿠젠은 오리에에게 출전 시간을 협상 카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키에런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면서 토트넘 주전 풀백을 맡았고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2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풀백 교체를 희망하며 오리에를 이적시장에 내놓았다.

토트넘은 오리에를 대체할 선수로 울버햄튼 풀백 맷 도허티(28) 영입이 유력하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