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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메시에게 전화…"PSG에서 같이 뛰자"

작성일: 2020.08.28 17: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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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왼쪽)가 메시에게 PSG에 합류하라는 제안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33)에게 파리 생제르맹(PSG) 합류를 제안했다.

미국 ESPN은 28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최근 메시와 통화에서 PSG 이적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PSG는 아직 메시의 에이전트이자 아버지인 조르제 메시에게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건네진 않았다. 다만 메시의 상황은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 

네이마르는 PSG 구단보다 먼저 움직였다. FC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메시에게 PSG로 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지난해 메시는 바르사 구단에 네이마르의 복귀를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ESPN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앙헬 디 마리아도 메시와 대화를 나눴다. 네이마르는 현재 가족과 함께 이비자 섬으로 휴가를 떠났다. 디 마리아와 케일러 나바스 등 PSG 동료들도 네이마르와 휴식을 즐기고 있다.  

네이마르의 바람과 달리 메시는 맨시티와 협상 중이다. 

ESPN은 “맨시티가 메시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 이후 메시가 원할 경우 미국프로축구(MLS) 뉴욕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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