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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백업으로 디에고 코스타 영입 추진

작성일: 2020.08.28 20:3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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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코스타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찾는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31)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스타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첼시 재임 시절 코스타와 인연을 맺은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케인의 백업으로 코스타를 선호하고 있다.

영국 복수 매체는 앞서 본머스의 칼럼 윌슨, 왓퍼드의 트로이 디니 등 2020-21시즌에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팀의 공격수들이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에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데일리 스타는 28일 단독 보도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선호하는 코스타에게 영입 제안을 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코스타는 2019-20시즌 잦은 부상으로 활약이 떨어졌다. 2021년 여름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코스타를 자유 계약 선수로 풀어주기 보다 올 여름 이적시켜 현금을 확보할 생각이다.

토트넘과 더불어 포르투갈 명문클럽 벤피카도 코스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는 186cm의 장신에 힘과 속도, 결정력을 두루 갖춘 스트라이커다. 최근 부상 여파로 속도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킬러본능을 자랑한다.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23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코스타는 2013-14시즌 라리가 우승을 이룬 뒤 첼시로 이적해 2014-15시즌부터 2016-17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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