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마네, 쿠만과 재회에 흥미…바르셀로나 이적 성사될까?

작성일: 2020.08.29 11:50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사디오 마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리오넬 메시와 사디오 마네. 둘 다 과거 감독과의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프로 생활 내내 바르셀로나에서만 뛴 메시가 이적을 요청했다. 바르셀로나와의 갈등이 봉합되기엔 이미 너무 많은 강을 건넜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이별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제 관심은 메시의 다음 팀이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팀은 맨체스터 시티다.

맨시티 감독으로 펩 과르디올라가 있는 탓이다. 메시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하며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메시 이탈을 걱정하는 바르셀로나는 대체 선수 찾기에 나섰다.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유력 후보다. 마네도 바르셀로나행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9일(한국 시간) "세네갈 출신 공격수 마네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에서 로날드 쿠만 감독과 재회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마네는 리버풀에 오기 전 사우샘프턴에서 쿠만 감독 밑에서 뛰었다. 당시 쿠만 감독의 애정을 받으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다만 마네와 리버풀은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리버풀이 요구하는 이적료는 1억700만 파운드(약 1684억 원). 이적료를 떠나 리버풀이 팀의 핵심 선수인 마네를 쉽게 놓아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