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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진출 임박’ 하메스, 에버턴과 연봉 63억 개인 합의

작성일: 2020.08.29 15:3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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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메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에버턴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9(한국 시간) “에버턴이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연봉 400만 파운드(63억 원)의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하메스는 레알 이적 후 계속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메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며 새로운 기회를 찾았지만 뮌헨에서도 하메스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하메스를 레알로 돌아왔고, 거취는 여전히 불안하다.

하메스는 내년 여름이면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레알도 이번 여름 하메스를 보내야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이미 지네딘 지단 감독은 하메스는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으며 작별이 유력한 상황이다.

하메스는 레알에서 연봉으로 약 728만 파운드(114억 원)를 받았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삭감했지만 하메스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에버턴에는 레알, 뮌헨에서 함께 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있어 중용이 예상된다.

이 매체에 따르면 에버턴은 하메스의 4년 계약에 합의했다. 남은 건 이적료뿐이다. 레알은 하메스의 이적료로 최소 2,250만 파운드(354억 원)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하메스의 이적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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