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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해결한 쿠만, 데파이·바이날둠 접촉…'네덜란드 커넥션'

작성일: 2020.09.06 16:2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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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날드 쿠만 감독의 '10번'. 네덜란드 대표팀 에이스로 탈바꿈한 멤피스 데파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리오넬 메시(33) 거취 문제를 해결한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이 본격적으로 선수 영입에 나선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6)와 미드필더 조르지오 바이날둠(29)을 노린다고 트위터에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바르셀로나는 선수 판매에 집중하고 있지만 보드진이 이미 바이날둠과 데파이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며 "바르셀로나는 며칠 안에 리버풀과 올림피크 리옹에 제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 부임 이후 데파이를 영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리옹으로 쫓기듯 떠난 데파이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쿠만 감독의 지도 아래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고 이번 시즌에도 리옹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바이날둠 역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중원의 핵심이었다.

로마노 기자는 바이날둠과 데파이에 대한 이적료는 모두 5000만 유로(약 704억 원), 5500만 유로(약 775억 원) 아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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