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프리미어리그, 이번 주 토요일 개막…SPOTV NOW 전 경기 생중계!
작성일: 2020.09.09 09:1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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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 20-21 프리미어리그 개막… 손흥민, ‘무리뉴 2년차’의 핵심으로 떠오를까?
■ 우승 싸움, 4위 쟁탈전부터 리즈의 복귀까지!... SPOTV NOW, 20-21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 생중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아스날은 리그 시작을 알리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하고, 첼시는 여러 선수를 대거 영입하는 등 20개 구단이 각각 본인들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지난 연습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등장하며 ‘무리뉴 2년 차’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20-21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12일 저녁 8시 30분 풀럼과 아스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개막을 앞두고, 손흥민의 활약 여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PK 골을 넣으며 몸 상태를 예열했다. 특히 연습 경기임에도 손흥민이 100m를 달려가 실점을 막아 무리뉴 감독도 “마음에 들었다”며 흡족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이 두 번째 시즌마다 좋은 성적을 이뤄냈다는 속설을 입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손흥민의 활약 여부만큼 BIG4 쟁탈전에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 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진행됐던 4위 싸움은 가히 ‘역대급’이었기에 이번 시즌도 치열한 전쟁이 예상된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부터 맨시티, 맨유, 첼시, 아스날, 레스터 시티까지 어느 팀 하나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월드컵 득점왕 출신’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합류한 에버튼, ‘근육맨’ 아다마 트라오레와 ‘포르투갈 신성 공격수’ 파비오 실바가 뛰는 울버햄튼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리즈 시절’의 주인공 리즈 유나이티드도 오랜만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출격한다. 명장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함께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한 리즈는 로드리고와 로빈 코흐를 데려오며 공수를 골고루 보강했다. 프리미어리그로 되돌아온 리즈가 ‘리즈 시절’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1 프리미어리그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전 경기 생중계되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해축 꿀팁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유니폼, 치킨,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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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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