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에버턴은 빅클럽, 큰일 이루기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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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에버턴 이적 이유를 밝혔다.
에버턴은 지난 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에버턴은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하메스의 등번호는 19번이다.
하메스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 출신으로 화려하게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지네진 지단 감독 체제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결국 이적을 결심했다. 그는 과거 레알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있는 에버턴을 선택했다.
하메스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는 레알에서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다. 이 정상의 구단에서 큰일을 이루고 싶어 왔다. 구단은 비즈니스다. 좋은 일이 일어나길 진지하게 바라고 있다”며 에버턴에서 업적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에버턴은 오래된 역사를 가진 정말 빅네임을 가진 구단이다. 빅클럽이다. 이곳에서 잘하기 위해 왔다. 우리 모두 함께 업적을 이룰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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