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en 프리뷰] '2연패' 우리카드, 국내 선수 살릴 해법 '리시브'
작성일: 2015.12.06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리그 1위를 상대로 3라운드 첫 승리 도전에 나선다.
우리카드는 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5-2016 NH 농협 V리그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지난 3일 열린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경기에서 0-3 완패 이후 "드릴 말씀이 없다. 평할 것도 없다"고 짧은 한마디만을 남긴 채 떠났다. 연패에 빠진 우리카드의 답답한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답답한 때 제 몫을 하는 선수는 외국인 선수 군다스 셀리탄스(30)다. 경기력이 오르락내리락하던 군다스는 3라운드 들어와 기복 없는 플레이로 우리카드의 득점을 만들고 있다.
지난달 19일 대한항공과 2라운드 맞대결에서 부상한 군다스는 2라운드 마지막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부상을 안고도 맹활약하며 우리카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진 3라운드 2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해 36득점 공격 성공률 49.25%를 기록하며 2연패에 빠진 우리카드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올 시즌 우리카드의 세트당 리시브 개수는 8.912개로 리그 최하위다. 리시브가 흔들리자 공격 패턴의 다양화에 실패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공격이 군다스에게 쏠리고 있다. 센터를 이용한 속공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우리카드는 신으뜸, 정민수의 리시브 안정을 기반으로 세터 김광국, 이승현의 볼 배급이 군다스뿐만 아니라 최홍석, 박상하에게 골고루 연결돼야만 연패 탈출을 노릴 수 있다.
[영상] V-Men 프리뷰 ⓒ 편집 스포티비뉴스 정지은
[사진] 신으뜸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