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6득점 빅이닝' 다저스, 콜로라도 잡고 3연승…승률 0.706
작성일: 2020.09.18 12:4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다저스는 36승 15패 승률 0.706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2연패에 빠지며 23승 26패가 됐다.
다저스는 콜로라도에 2점을 주고 시작했다. 1회말 무사 2, 3루에 찰리 블랙몬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이어 2사 2루에 케빈 필라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4회초부터 다저스는 흐름을 잡아갔다. 선두타자 코리 시거가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저스틴 터너, 코디 벨린저 안타와 크리스 테일러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엔리케 에르난데스 밀어내기 사구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7회초 폭발했다. 1사에 에르난데스 중견수 쪽 2루타, 에드윈 리오스 볼넷, 무키 베츠 1타점 중전 안타로 3-2 리드를 잡았다. 이어지는 1사 1, 3루에 시거가 1타점 2루타, 1사 2, 3루에 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스 폭투, 맥스 먼시 볼넷과 윌 스미스 2타점 적시 2루타가 연이어 터졌다. 다저스는 벨린저 볼넷과 포수 토니 월터스의 2연속 패스트볼로 7회에만 6점을 몰아 뽑았다.
다저는 8회초 선두타자 리오스 우월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콜로라도는 8회말 트레버 스토리 좌월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승패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우리아스는 5⅔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