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훈 종료' 김용희, "믿을거야, 외국인 트리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박현철 기자] 김용희 SK 와이번스 감독이 트래비스 벤와트-메릴 켈리-앤드류 브라운 외국인 선수 3인방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SK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종료하고, 11일 오후 7시30분(한국시간)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캠프를 마친 김용희 감독은 “플로리다 캠프만 보면 100% 만족하고, 전체 스프링캠프를 봤을 땐 70%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30%는 오키나와 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채워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김감독은 “플로리다 캠프 MVP는 투수 백인식, 야수는 신인 이현석(포수)이다. 백인식은 작년 성적이 좋지 않아 우려를 했는데 기량이 많이 발전했다. 구위가 좋았던 지난 2013년 때보다 더 발전된 모습이다. 올해 기대가 된다. 신인 이현석은 성실한 것은 물론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잘 수행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감독은 “타격연습 양을 많이 늘렸는데 그 부분이 상당히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선수 전원이 체력을 많이 끌어올렸다. 자발적인 체력단련이 이번 캠프에서 가장 큰 수확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재영과 나주환은 우선 퓨처스 선수들로 구성된 대만 캠프에 참가하며 몸 상태가 최적이라고 판단될 때 오키나와 캠프로 합류 시키겠다”고 말했다.
외국인선수와 관련해서 김 감독은 “밴와트는 작년 기량을 잘 유지하고 있고 켈리와 브라운은 평균 이상의 기본 기량을 갖추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 오키나와 캠프에서 게임감각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신경을 쓸 예정이다. 올시즌 외국인선수 트리오가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SK 선수단은 11일 하루를 쉬고, 12일 오전 9시40분 인천공항을 통해 2차 스프링캠프 장소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 SK 와이번스 제공.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
곽빈 다음 에이스, '이 선수'인 듯…한일전 대참사→'2이닝 4K 무실점' 김진욱의 헛헛한 위로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