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뛸 자리 없다' 쿠만 감독, 푸츠-알레냐 임대 떠나라
작성일: 2020.09.20 18:1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네덜란드 출신 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끌게 된 FC 바르셀로나에는 유망주를 위한 자리가 없는 모양이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0일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쿠만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기대를 받고 있는 세 명의 유소년 팀 출신 선수들에게 2020-21시즌에 뛸 수 있는 팀을 알아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최근 미드필더 리키 푸츠, 카를레스 알레냐, 페드리 등과 면담에서 2020-21시즌에는 포지션 경쟁이 치열할 예정이니 꾸준히 뛸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가길 권한다고 했다.
쿠만 감독은 "어제 선수들과 얘기를 했다. 뛰지 못하면서 팀에 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는 이곳에 있는 선수들이다. 남을지 임대를 갈지는 선수들의 선택"이라고 했다.
푸츠는 '제2의 이니에스타'로 불리며 2019-20시즌 본격적으로 1군 팀에서 기회를 얻기 시작했다. 알레냐는 2019-20시즌 레알 베티스 임대를 다녀온 상황이다.
최근 스페인 대표팀에 선발된 안수 파티는 바르셀로나 1군 스쿼드에 등록되었으나 다른 유망주들은 필리페 쿠티뉴의 임대 복귀와 더불어 전방과 중원에 쿠만 감독이 요청한 네덜란드 대표 선수들의 영입이 추진되고 있어 뛸 자리가 없을 전망이다.
바르셀로나는 리버풀 미드필더 조르지뇨 베이날둠, 리옹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와 연결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