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4~5경기면 돌아온다"…솔샤르 확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솔샤르는 22일(한국 시간)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 인터뷰에서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네댓 경기는 뛰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4~5경기는) 조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절대량이다. 이 기간 선수끼리 호흡을 가다듬어 다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다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맨유는 지난여름 프리시즌에서 단 1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매체에 따르면 선수단 전원이 함께 모여 실제 훈련한 시간이 일주일밖에 안 된다.
전술적 호흡은커녕 컨디션 관리도 쉽지 않은 시간이다.
이틀 전 크리스탈 팰리스와 시즌 개막전에서 선수들 '경기 체력' 문제가 불거졌다. 허약한 중앙 수비와 최전방 원 톱으로 나선 앙토니 마시알 부진도 물론 뼈아팠다.
그러나 1-3 완패 배경에 후반 30분을 기점으로 급속히 무거워진 선수단 '발'이 아울러 지적됐다. 솔샤르 감독도 "몇몇 선수에겐 지금이 프리시즌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만큼 몸상태가 떨어지는 선수가 있다"고 인정했을 정도다.
그럼에도 조급하지 않았다. 솔샤르는 시즌을 멀리 내다봤다.
"23일 (카라바오컵) 루튼 타운 전에서 약간의 변화를 줄 생각이다. (훈련 기간이) 일주일밖에 없던 걸 탓하기보다 빠르게 해결책을 강구할 것"이라면서 "오는 26일 브라이튼 원정도 현재 우리에겐 만만찮은 일정이다. 하나씩 하나씩 (단계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를 치르다보면 선수들도 날카로움을 회복할 것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기량 연마가 아니라) 시간이다. 시즌 초에는 훈련에 충실하면서 로테이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그렇게 경기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