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가 강조한 '9번' 그린우드의 '약점'…"보완해야 한다"
작성일: 2020.09.24 18: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시즌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한 그린우드는 팀 내 핵심으로 성장한 뒤 올 시즌 2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18살에 어린 나이에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갖춘 그가 보여줄 경기력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린우드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언급했다. 23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의하면 솔샤르 감독은 "스트라이커로서 그린우드와 마커스 래시포드 모두에게 골이 중요하다. 자신감과 득점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린우드는 중앙이나 넓은 범위에서 움직일 수 있다. 때로는 9번이 되기보다는 앞으로 더 나아가는 게 좋을 때도 있다. 그러나 내 생각에 그는 결국 '9번'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과제를 내줬다. 그는 "그린우드가 9번이 되기 위해서 헤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나는 그에게 계속 말하고 있다"라며 "만약 그가 원한다면 같이 연습해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린우드는 뛰어난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골문 앞에서 침착하다. 오른발과 왼발 모두 강력하게 슛을 시도할 수 있어 더욱 위협적이다. 그러나 헤더로 아직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의하면 지난 2019-20시즌 오른발 3골, 왼발 10골을 터뜨렸지만 헤더 골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