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터 이강인까지… ‘슈퍼 코리안 위켄드’는 계속된다
작성일: 2020.09.25 10:03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무난한 데뷔전’ 평가 황희찬, 2라운드 활약에 관심 집중… 이승우는 메헬렌 원정에서 3호골 도전
■ 유로파에 이은 ‘강행군’ 손흥민, 리그 5호 득점 정조준… 이강인, 정우영, 권창훈까지 출격 대기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부터 이강인까지’ 이번 주말도 역시나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사우스햄튼전 4득점에 이어 유로파 3차예선에서도 1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을 필두로 황희찬, 이승우, 정우영, 권창훈, 막내 이강인까지 모두 나서 국내 팬들의 주말을 꽉 채울 예정이다. 이 모든 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실시간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말 유럽파 총출동 릴레이는 ‘황소’ 황희찬부터 시작한다. 지난 분데스리가 1라운드 마인츠전에서 후반 24분 교체 출전했다. 골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창의적인 움직임과 엄청난 스피드를 보여줬고, 현지 매체는 “역습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선발로 나오지 않은 것이 의외였다”고 언급하며 합격점을 줬다. ‘분데스리가의 맛’을 본 황희찬의 다음 상대는 차범근, 손흥민의 전 소속팀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레버쿠젠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희찬이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을까. 레버쿠젠과 라이프치히의 맞대결은 내일(26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두 번째 주자는 ‘막내’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1라운드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지난 셀타 비고전에서 거친 수비에 고전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프리킥 기회를 두고 주장 호세 가야와 설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우려를 불식시키는 방법은 실력으로 증명하는 것 뿐이다. 발렌시아의 다음 상대는 지난 시즌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가 올 시즌 다시 돌아온 우에스카. 이강인이 시즌 첫 득점으로 모든 잡음을 잠재울 수 있을까. 발렌시아 대 우에스카의 라리가 3라운드 경기는 내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에이스로 떠오른 이승우는 메헬렌 원정을 떠난다. 5라운드 앤트워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발전된 모습을 뽐냈던 이승우는 지난 브뤼헤 원정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골대를 맞히는 불운으로 공격 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지만 팀 내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단 4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에는 꾸준히 경기에 나서는 것은 물론 득점까지 기록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이승우가 메헬렌 원정에서 3호골을 기록할 수 있을까. 27일 일요일 새벽 1시 2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우스햄튼전 ‘포트트릭’에 이어 유로파리그에서도 1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일요일 밤 시즌 6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0-21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뉴캐슬과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새벽 슈켄디야와의 유로파리그 3차예선 이후 연이어 가지는 경기로 체력적인 부담은 크지만 손흥민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여전하다. 이번 시즌 겨우 네 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5골 2도움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뉴캐슬전에서 3경기 연속으로 골망을 흔들 수 있을까. 토트넘과 뉴캐슬의 맞대결은 일요일 밤 9시 50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프라이부르크 듀오’ 권창훈과 정우영은 유럽파 릴레이의 최종 주자다. 지난 1라운드에서 정우영은 선발 출전했고 권창훈은 후반 32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개막전부터 동반 출격에 성공한 것이다. 함께 경기장을 누비며 팀의 3대 2 승리에 공헌한 둘이 다음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까. 권창훈과 정우영의 출전이 기대되는 프라이부르크 대 볼프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는 일요일 밤 12시 50분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현지 해설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