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AL 사이영상 3위" 뉴욕 매체 예상
작성일: 2020.09.27 13:1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매체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1순위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우완 셰인 비버를 꼽았고, 2위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3위 류현진, 4위 게릿 콜(양키스), 5위 루카스 지올리토(화이트삭스) 순으로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예상했다.
매체는 비버와 관련해 '경쟁자가 없다. 12경기에 등판하는 동안 가장 안 좋은 경기에서도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그는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투수'라고 평가했다. 비버는 8승1패, 77⅓이닝, 122탈삼진, 평균자책점 1.63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다승과 탈삼진,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모두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2016년 이후 4년 만에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공을 인정 받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가 류현진에게 4년 8000만 달러를 투자한 게 아깝지 않다는 평가다.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류현진은 언더페이다. 정말 좋은 계약을 맺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진 가운데 유일하게 규정 이닝을 채우며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다.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4위에 오르며 지난해 평균자책점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2.32)를 차지한 흐름을 이어 갔다.
한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아메리칸리그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체는 1순위로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를 선택했다. 2위는 다르빗슈 유(컵스), 3위는 제이콥 디그롬(메츠), 4위는 디넬슨 라멧(샌디에이고), 5위는 맥스 프리드(애틀랜타)였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