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장희진 '8등신 몸매' 입력 2015.12.08 19:48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8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The K 호텔에서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김광규와 장희진이 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양의지의 수상 소감을 지켜보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김승회 보낸' 롯데, '젊은이는 못 간다고 전해라' '평균 구속 100마일' 채프먼, 다저스가 영입한다 '2016년 새 주장' SK 김강민,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겠다" [Today's NBA] '-7' 역사를 향해 가는 골든스테이트 혹한기 지난 LG, 확실해진 지향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서예지, 소속사 없지만 SNS 개설..'안 풀린 의혹'에도 환한 미소 2024.04.27 19:52 2 리버풀 '162억원쯤이야' 슬롯 보상금 지급! 클롭도 후임에 만족 "그의 축구를 좋아해" 2024.04.27 19:24 3 '이승우 도움→김태한 극장골' 수원FC, 광주 6연패 빠트려, 김천 이중민도 강원 울리며 '1위 점프' 2024.04.27 18:44 4 박성훈, 김지원과 투샷 공개..'눈물의 여왕' 종방연 직전 훈훈한 미소 2024.04.27 18:07 5 '검사♥' 한지혜, 육아 일상 공개..한강 놀이터에 철푸덕→시소 '윤슬맘 맞네' 2024.04.27 18:01 6 '평점 94점' 손흥민 있다, EPL 올해의 팀 후보 20명에 포함…상위 8번째 → 토트넘 유일 2024.04.27 18:05 스포츠타임 영상 믿었던 머스그로브의 붕괴... 샌디에이고, 필라델피아에 패배 #SPOTIME 2024-04-27 필라델피아의 '1이닝 3홈런' #Shorts 2024-04-27 2G 만에 안타 재가동… 이정후, 멀티출루+호수비 활약 #SPOTIME 2024-04-27 피닉스를 요리하는 앤트맨 #Shorts 2024-04-27 "손흥민에게 의지해야 해" 아스날전 앞둔 토트넘 감독의 각오 #SPOTIME 2024-04-27 오타니, 3경기 만에 또 홈런… 다저스, 토론토에 대승 #SPOTIME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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