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데이로 2위 수성' 이강철 감독 "불펜 투수들, 승리 발판 마련"
작성일: 2020.09.30 17: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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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날 9회까지 삼성에 밀리고 있었다. 그러나 9회 심우준의 동점 적시타, 10회 허도환의 역전 적시타, 연이어 터진 강민국의 쐐기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결승 득점을 올린 황재균은 4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모든 선수가 본인의 역할을 다해 만든 승리다. 불펜 데이로 첫 번째 투수 이대은부터 이어 나온 손동현, 주권 등 불펜 투수들이 3실점으로 막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마운드를 칭찬했다. 이대은은 503일 만에 '오프너'로 선발 등판해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어 "타선에서는 황재균의 홈런 등 4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고 심우준의 동점타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올수 있었다. 특히, 결승타를 친 허도환을 포함 강민국, 김민혁 등 백업 선수들이 대타, 대수비 등 주어진 역할을 100% 수행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며 타선 활약도 짚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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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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