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아 결승포' 휴스턴, WC 2연승으로 ALDS 선착
작성일: 2020.10.01 05:5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연승으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휴스턴은 전날 4-1 역전승에 이어 2연승을 달려 3전2선승제 시리즈를 차지했다. 휴스턴은 가장 먼저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올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기록한 휴스턴은 특별 포스트시즌 규정에서 6번시드를 받아 중부지구 우승팀 미네소타와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맞붙었다. 휴스턴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승자를 기다린다. 미네소타는 2014년 시작된 포스트시즌 연패가 18경기까지 늘었다.
휴스턴은 4회초 2사 후 마이클 브랜틀리, 알렉스 브레그먼의 연속 볼넷 출루 후 카일 터커가 1타점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도 5회 루이스 아라에스의 볼넷으로 2사 1루가 된 뒤 넬슨 크루스가 1타점 2루타를 쳐 동점을 만들었다.
7회 2사 후 터진 카를로스 코레아의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안은 휴스턴은 9회초 브랜틀리의 볼넷, 브레그먼의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터커가 다시 1타점 적시타를 쳐 달아나며 승리를 확정했다.
휴스턴 선발 호세 우르퀴디는 4⅓이닝 2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고 3번째 투수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 3이닝 2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미네소타는 선발 호세 베리오스(5이닝 1실점)에 이어 등판한 코디 스타쉑(2이닝 1피홈런 1실점)이 패전을 안았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